광명시는 6월12일까지 ‘소상공인 긴급 민생안정자금’을 18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신청 받습니다. ‘소상공인 민생안정자금’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격히 감소한 소상공인의 경영유지에 필요한 고정비용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소상공인 1만4600업체당 5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합니다. 신청대상은 2020.3.31.기준 광명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10억 원 이하이고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2.23.)이후 지난해 3월 대비 올해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은 민생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단 소상공인 정
코로나19 광명시 확진자는 구로구 확진자 2명을 포함하여 총 7명입니다. 광명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총괄단을 구성하여 시 전역 곳곳에 방역활동을 추진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다섯 번째 확진자 및 구로콜센터 관련 조치사항○ 7∼9층 직원 중 관내 시민 24명 : 검체 채취 결과 모두 음성 판정○ 24명 가족 62명 : 증상 유무 모니터링 결과 증상 없음 ◇ 5번 확진자, 예배참석교회(광은교회) 점검○ 참석명단확보(109명) 및 증상유무 모니터링 실시 :
◇ 전문 방역업체 광명시 전역 방역 : 6개권역에서 매일 실시- 소관부서 : 보건소- 대상시설 : 종교시설, PC방, 버스정류장, 관공서 등 다중이용시설 ◇ 18개동 행정복지센터 자율방재단 방역- 소관부서 : 각 행정복지센터 자율방재단- 대상시설 : 종교시설, 상업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집중 방재 ◇ 시민협력 방역 추진- 참여단체 : 광명시생명사랑단, 새마을운동 광명시지회, 자원봉사센터- 대상시설 : 철산역, 버스정류장, 지역아동센터 16개소, 작은도서관 및 경로당 등- 물품배부 : 광명경찰서, 광명시자율방법연합대, 광명시생명사랑단,
2월 28일 17시 기준, 광명시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명이며, 확진자 가족 모두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광명시는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과 확진자 발생에 따라 더 적극적으로 방역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시민 여러분께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말종교활동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광명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함께 이겨낼 수 있습니다.
2월 28일 오전 9시 기준 광명시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명이며, 확진자 가족 모두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현재 역학조사 중으로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시민 여러분께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야 할 때입니다. 광명시는 반드시 이 위기를 극복할 것이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현재의 심각한 상황을 한마음으로 이겨냅시다. ◇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 대응 상황 - 광명시 방역총괄단 구성하여 방역
◇ 현재 광명시에 확진자 없습니다.◇ 능동·자가격리대상자 : 64명 광명시에는 현재 확진자가 없지만 코로나19 위기경보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미리 대비책을 마련하고, 방역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입니다. ◇ 신천지 관련 시설 및 확진자 이동 경로 방역 완료광명시 내에 신천지 교회는 없으며, 모임방 형태의 공간은 확인 후 모두 방역 소독하고 폐쇄 조치했습니다. 또한, 최근 안양시·부천시 확진자가 다녀간 건물과 상점 등은 모두 철저히 방역
광명시는코로나19 위기경보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더 적극적으로 확산 방지에 나서고 있습니다.확진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미리 대비책을 마련하고, 방역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입니다.◇ 광명시보건소 '진료·예방접종 업무' 중단 운영광명시보건소는 2월 26일(수)부터 상황 종료시까지 '진료·예방접종 업무'를 중단하고 선별진료소 업무 중심으로 기능을 전환합니다.또한 광명시의사회는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과 관련해 선별진료소의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시 의료인력을